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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쏜다!'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와 ♥스토리 "셋째 아이돌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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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언니가 쏜다!' 임창정이 18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다섯 아이의 육아 철칙을 대방출했다.

지난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14회에서는 가수 임창정과 함께하는 3MC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창정은 3MC가 타는 차량의 운전기사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미어캣 모드 정찰부터 목소리 톤 연구까지, 운전기사 변장에 최선을 다한 그는 안영미에게 정체를 들켰음에도 이를 한사코 부인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언니들의 집요한 추궁에 결국 얼굴을 공개했고, "내가 먼저 나온다고 했다. 다른 건 방송인데 이건 너희들과 술 마시는 거 아니냐. 다른 곳에서는 오빠 섭외하기 힘들다"라고 출연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놔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임창정이 운영하는 맛집에 도착한 이들은 냉동 삼겹살, 청국장, 고추장찌개 등의 음식에 미숫가루 막걸리, 냉동 소주 등을 페어링해 시청자들을 군침 돌게 만들었다. 곧이어 진솔한 대화가 시작됐고, 임창정은 "집사람이 소주 한잔 하러 왔다가 나한테 걸렸다. 등 뒤에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갔는데 가까이 갈수록 더 예쁘더라. '생맥주 한 잔만 사주세요'라고 했을 때 둘 다 빵 터져버렸다"라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설렘을 유발했다.

또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난 '공부해'라고 안 한다. 대신 '인사 잘해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친구,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만 지키면 '네 옆에 누군가는 있을 거다'라고 말한다"라고 자신만의 육아 철칙을 밝혀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첫째, 둘째는 축구와 야구를 하다가 지금은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셋째는 노골적으로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벌써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해 흥미를 높이기도.

이에 소이현 역시 "나도 딸 하은이가 날 가르친다. 잔소리를 하는데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아이가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내 삶의 이유이자 원동력이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먹방과 대화를 끝낸 3MC가 임창정의 미니 콘서트를 감상하는 모습으로 이날 방송이 마무리됐다.

한편 '언니가 쏜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KH그룹의 채널 IHQ와 드라맥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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