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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포문 열었다!' 솔레어, 1회 리드오프 홈런 폭발 [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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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호르헤 솔레어가 1회부터 대포를 쏘아 올렸다.

솔레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솔레어는 좌완 선발 프람버 발데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초구와 2구 볼을 골라낸 솔레어는 3구째 93.7마일(150.8km/h) 싱커를 걷어올려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는 솔레어의 통산 포스트시즌 4호 홈런이자,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다. 월드시리즈 1회 선두타자 홈런은 2017년 LA 다저스의 크리스 테일러 이후 4년 만이다.

애틀랜타는 솔레어의 리드오프 홈런 이후 추가점을 뽑았다. 1사에서 아지 알비스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오스틴 라일리가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작렬, 2-0으로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선취점은 매우 중요하다. 선제 득점을 올린 팀이 24승 7패 성적을 거뒀다.

사진=EPA/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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