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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범죄도시' 제작진과 재회…'유체이탈자' 11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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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유 윤계상과 '범죄도시' 제작진이 영화 '유체이탈자'로 다시 뭉쳤다.

오는 11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장르다.

'유체이탈자'는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남자 '강이안'이 자신의 정체를 추적해간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흥미를 돋우는 작품. 특히 범죄 액션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범죄도시' 제작진과 악랄한 조직 보스 '장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윤계상이 다시 만나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이안' 역의 윤계상이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듯, 누군가의 등에 총구를 겨누는 모습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본능적 액션이 온다"는 카피가 어우러져 윤계상이 펼쳐낼 폭발력 넘치는 추적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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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갑작스럽게 몸이 바뀌어 혼란을 겪는 강이안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이어 또 다른 누군가의 몸에서 깨어나는 설정과 함께 "내가 사라졌다.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카피로,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남자 강이안이 마주하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또한 모두의 표적이 된 강이안이 잃어버린 진짜 나의 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유체이탈자'만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긴박한 추적 액션, 폭발적인 총격 액션까지, 강렬하고 압도적인 볼거리를 예고한다.

1인 7역의 미러 연기를 펼쳐낼 윤계상과 함께 하는 배우들의 면면도 기대를 모은다. '박실장' 역을 맡아 윤계상을 끊임없이 추적하는 박용우, 추적하는 곳마다 등장하는 '문진아' 역의 임지연, 윤계상의 유일한 조력자로 등장하는 '노숙자' 역의 박지환까지 남다른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배우들이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펼칠 예정이다.

'유체이탈자'는 국내 개봉에 앞서 제53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를 비롯해 제17회 영국 메이햄영화제, 제35회 독일 판타지필름페스트, 제6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 제21회 트리에스테 사이언스픽션영화제,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뉴욕아시안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무엘 하미에르(Samuel Jamier)는 "액션과 드라마의 조화가 놀랍도록 완벽한 영화다.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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