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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밤중 지렛대로 문을 따고 들어온 사람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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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새벽, 강원도 춘천의 한 가정집.

헬멧을 쓰고 지렛대를 든 사람들이 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옵니다.

현관문까지 열고 창문으로 조명을 비춰 집안을 확인하는 사람들.

아버지가 3일째 연락 끊겼다는 신고를 받고 아들과 함께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 있던 건 생판 연관 없는 집주인, 60대 여성 혼자였습니다.

[집주인 여성 : 팔다리가 떨리면서 무서운 거죠. 나가봤더니 어떤 사람이 와서 자기 아버지가 산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