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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사랑해"…아르헨티나서 방탄소년단 정국 갓난 아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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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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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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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갓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으로 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멕시코 매체 '소니카'(Sonica)는 아르헨티나에서 한 엄마가 갓난아기의 이름을 '전정국'으로 지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위터에서 NANU Texeira라는 계정을 가진 이용자가 "내 작은 아들을 환영해! 너무 사랑해요. 아직도 내가 엄마가 된 게 믿기지 않아요" 라는 글과 #방탄소년단, #정국데이 #정국이라는 태그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2장의 사진 속에서 눈길을 끈 것은 한 남자가 신생아를 안고 있는 모습과 파란 테두리의 카드 안에 적힌 '전정국 피라기노' 라는 아기의 이름이다.

해당 아기의 이름에서 '전정국'은 방탄소년단에서 '황금 막내'로 잘 알려진 정국의 본명이란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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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아이의 엄마가 트위터에서 자신의 아들 이름을 자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임신 9개월이었던 10월 1일에 "My baby Jungkookie."(나의 아기 정쿠키)라는 글을 한 차례 올린 바 있다.

'Jungkookie' 또한 해외 팬들이 정국을 '정국이'라고 부를 때 쓰는 애칭 이름이다.

아이의 이름을 전정국으로 지은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전세계 아미들은 '전정국'의 탄생을 축하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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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일부 팬들은 "아르헨티나에 전정국이 태어나다니" "다른 형제를 낳으면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름으로" "한국 스타로 인해 외국인이 한국말로 이름을 짓는 일도 생기네" 라는 반응과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세지가 줄을 이었다.

국내에서는 "애기 이름이 전정국이야? 아르헨티나인데 겁나 신기하네 정국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근데 팬심을 떠나서 나 같아도 아기 엄마면 정국이처럼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름 고려해볼듯. 다 잘하고 잘생기고" "전정국 이름이 나라의 기둥 (중심)이 되어라 이 뜻인 거 알까? 대단한 이름이라고" "정국이 선한 영향력♥" "정국이 같이 자란 아들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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