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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세요’ 이찬원, ‘더트롯쇼’ 1위. 등극…‘편의점’ 1위에 이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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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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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힘을 내세요'로 '더트롯쇼' 1위를 거머쥐며 10월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021년 10월 25일 SBS FiL '더트롯쇼'에서는 음원(30%), 시청자 선호도(30%), 방송점수(20%)와 사전투표(20%)를 합산한 사전 점수(100%)에 실시간 투표(20%)를 합산해 1위를 선정했다.

이 투표에서 이찬원의 '힘을 내세요'는 실시간 투표 2,000점을 포함해 총점 7,840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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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지난달 27일에 방송된 '더트롯쇼' 9월 순위에서도 그의 첫 신보 '편의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명예에 전당에 입성한 바 있다.

이로써 이찬원은 9월에 이어 10월에도 본인의 신곡으로 연속해 '더트롯쇼'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두 달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두 번 모두 후보에 오르자마자 명예의 전당에 단번에 입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순위 발표에 앞서 1위 후보곡인 '힘을 내세요' 무대를 마친 그는, 9월 '편의점'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소감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두 달 연속 1위 후보가 된 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메밀꽃 필 무렵'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이번 '..선물'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인 '메밀꽃 필 무렵'은 가을 감성에 딱 맞는 곡으로 가사말이 아주 아름답고 서정적이다"라고 차분하게 곡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방금 전까지 댄서들과 군무를 선보이며 힘차고 발랄하게 '힘을 내세요'를 부르던 모습과는 달리, 애절한 목소리로 '메밀꽃 필 무렵'을 선사했다.

한편, 이찬원은 10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Chan's Time’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인 'Chan's Time'은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자신의 팬덤(Chan's)를 위한 팬 콘서트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무대와 토크 등을 통해 이찬원과 찬스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더트롯쇼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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