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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진화♥' 함소원, 쌍꺼풀수술 완전 자리잡았네…선글라스 없이 외출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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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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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요즘 사실 오트밀에 완전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중. 요즘 날씨, 카디건에 스타킹 정말 딱. 친구와 수다 한창. 이제 혜정이 올 때 돼서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왼손으로 마스크를 살짝 집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함소원은 얼굴 절반을 가리고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함소원의 자연스러운 쌍꺼풀이 돋보인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함소원은 한층 부기가 빠진 눈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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