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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친언니 폭로하더니 이사가나…SNS 중단 3주만 '폭풍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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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연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이사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쫌만 기다려랏 후암동아~"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물이 우거진 야외 카페테리아에 서 있는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원피스에 롱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권민아는 "이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현재 용산구에 위치한 후암동으로 이사 갈 예정임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6일 장문의 글을 통해 친언니와의 갈등을 토로했다. 그는 "(친언니가) 세금 자기가 봐주겠다고 좀 줄여주겠다더라. 근데 세금 내고 나머지 돈이 안돌아 왔다. 사업자금에 썼는지 허락도 없이 꽤 큰 금액 을 갖고갔다"고 금전적인 문제로 친언니와 갈등을 겪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약 3주간 SNS 게시글을 모두 중단하고 잠적했던 그는 26일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연이어 업로드 하며 SNS 활동을 복귀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탈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지난해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의 양다리 논란과 더불어 지민과의 대화록, 스태프 갑질 정황이 담긴 카톡 내용 등이 공개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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