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전자전(KES)’에서 행사 관계자가 정확한 운동 자세를 알려주는 디지털 거울을 보며 운동 동작을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KES에는 29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등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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