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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마약왕' 체포에 보복 공격 잇따라…군인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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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오토니엘 체포된 후 마약조직이 군 겨냥 폭탄공격"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콜롬비아 최대 마약 조직의 두목이 당국에 체포된 이후 카르텔의 보복 공격이 잇따라 군인 4명이 숨졌다.

26일(현지시간) 현지 블루라디오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콜롬비아 북동부 안티오키아주 투르보 인근에서 군 트럭을 겨냥한 폭발물과 총기 공격이 발생했다.

차에 타고 있던 군인 3명이 폭발로 숨졌고, 다른 3명이 총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