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LA댁' 박은지, 출산 앞두고 아기 안는 것부터 연습.."너무 작고 소중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은지가 아기를 만날 준비에 나섰다.

방송인 박은지는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아기 인형을 두고 속싸개를 싸는 법, 아기를 안는 법 등을 배우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곧 출산을 앞둔 박은지는 더욱 정확한 아기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엄마 될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영상에 "속싸개는 이렇게 싸는구나" "아기 안아주는 거 연습 중. 너무 작고 소중하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미국 LA에서 생활해왔다.

또 박은지는 얼마 전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으며 최근 한국에 귀국해 체류 중이다.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