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최선의 노력…제 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 유언 공개[노태우 별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0.27 00:1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