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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사망] 국가장·국립묘지, 文 결심은…靑 메시지 유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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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 여부 국무회의서 결정…역대 사례처럼 대통령 직접 조문할까

5·18 단체 등 진보진영, 국가장·국립묘지 부정적…유족은 파주 안장 언급

문대통령, 언급없이 '신중'…국민정서 등 고민할 듯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26일 사망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절차나 국립묘지 안장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나 청와대로서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나 유족들의 바람, 국민정서 등 고려해야 할 사안이 많아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이날 별도의 메시지 없이 '침묵'을 지킨 것 역시 이처럼 복잡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