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일 백신 주사 맞으니까 잘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냉동 삼겹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안소희가 백신 맞기 전날 삼겹살로 보양을 하는 듯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안소희는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 됐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안소희는 극중 '김소원' 역을 맡았다. 오는 2022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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