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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전성기 미모 뽐낸 핫팬츠 패션…쭉 뻗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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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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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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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세월이 비껴간 듯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11월호를 통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고현정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불운했던 청춘을 극복하고 화가이자 작가로 성공한 희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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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사진=데이즈드


화보 속 고현정은 퍼 장식이 더해진 밀착 니트에 화려한 패턴의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짧은 바지에 스타킹을 신고, 슬림한 각선미를 뽐낸 고현정은 높이 올려묶은 하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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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사진=데이즈드


고현정은 가슴선이 드러날 만큼 깊이 파인 빨간색 브이넥 드레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 회전목마 가운데에서 포즈를 취한 고현정은 빨간 롱 드레스에 초록색 부츠를 신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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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사진=데이즈드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현정은 '너를 닮은 사람' 속 캐릭터 희주에 대해 언급했다.

고현정은 "희주는 자기 자신에 관한 공부가 충분하지 못한 인물"이라며 "어떤 행동을 할 때 기준점도, 그르치고 난 후의 반성도 없는,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마치 '우리 예전에 다 같이 촬영을 했었나?' 착각이 들 정도로 현장이 좋았다. 감독님, 스태프 모두 손발이 척척 맞는, 세련되고 멋진 분들이셨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후배 배우 신현빈과 김재영을 칭찬하기도 했다.

고현정은 "후배 신현빈 씨는 보기 드물게 아주 잘 훈련된 좋은 배우인 것 같고, 김재영 씨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더라. '너를 만난 사람'은 언제든 발 벗고 도와주고 싶은 예쁜 후배들을 만나게 해준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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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사진=데이즈드


고현정은 배우의 길을 걸어 오며 겪은 내적 갈등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고현정은 "연기하는 일 자체보다, 연기할 때든 그렇지 않을 때든 나 스스로가 실망스러울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많은 사람의 인생도 그렇겠지만, 자기 자신과 싸움이 가장 어렵고 힘든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더 잘 해내야 하는데', '그걸 넘어서야 하는데', '다시 한번 사람들을 확, 놀라게 해 드려야 하는데' 그런 마음들로 스스로를 다그친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를 그렇게 오래 했는데, 정녕 그래야겠니? 현정아, 뭐 좀 더 없겠니? 이 작품에서 무너지면 안 되지 않겠니?'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고현정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1월 호와 홈페이지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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