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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골고루 잘 살기 위한 '균형발전박람회' 경북 안동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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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경북 안동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중소도시에서는 처음 열렸는데, 다른 지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의견도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버려진 플라스틱 통을 잘게 쪼갠 뒤 실을 뽑아냅니다.

이 실로 만든 그린섬유는 옷과 소품 등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합니다.

가상현실로 인천의 명소를 둘러보고, 게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인물들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