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신기록 쓰고 '어깨 통증'…쓰러진 미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틀 전 불멸의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두산의 미란다 선수가 어깨 통증으로 남은 경기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치열한 5강 경쟁 중인 두산은 최악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 미란다는 올 시즌 225탈삼진으로 최동원의 최다 기록을 37년 만에 넘어선 특급 에이스입니다.

그런데 이틀 전 대기록을 작성한 뒤 갑자기 볼넷을 남발하다 5회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돼 우려를 자아냈고, 피로 누적에 따른 어깨 통증으로 오늘(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