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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 아들 좀 구해주세요"…인천대교 위 펼쳐진 50km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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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2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월 9일 오후 중부경찰서 소속 공항지구대에 한 통의 신고 전화가 접수됐는데요.

20대 남성 A씨의 모친은 "아들이 힘들어서 못 살겠다고 했다"면서 "인천대교 위라고 하고는 전화가 끊어졌다. 제발 도와달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