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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모더나 2차 접종 후유증..."팔꿈치까지 관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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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야옹이 작가. 사진| 야옹이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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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후 관절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넘게 관절통 심해서 2차 안맞을까 했는데 이미 생긴 관절통 그냥 맞았더니 이번엔 팔꿈치까지 관절통이 올라온다. 나는 왜 관절통으로 오는건가? 몸시 건강한 편인데 와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모더나 2차 접종을 완료했음을 보여주는 증명서도 첨부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달 모더나 1차 접종 후 "모더나 어디까지 붓는 거지? 간지러워 죽겠다", "갑자기 얼굴, 손, 발이 붓는다"는 말과 함께 빨갛게 부어오른 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1차에 이어 2차 접종 후에도 관절통을 호소했다.

앞서 그룹 걸스데이 소진도 모더나 백신 접종 후 각종 이상 증상을 겪은 상세 후기를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율은 70.9%를 기록했다. 추진단은 다음달 중 접종완료율 80%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경증, 중증의 다양한 백신 접종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정부가 다음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를 시작하는 가운데 실내체육시설과 목욕탕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때 접종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진단은 26일 백신접종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사유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와 심근염, 심낭염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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