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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인간 해파리 별명, 볼 때마다 감탄...성원 감사" (달리와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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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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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직진남 무학에게 시청자들이 붙여준 ‘인간 해파리’ 별명에 감탄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26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설렘 순간’ 스틸을 공개했다.

무학은 달리를 만난 이후 줄곧 그녀가 헷갈리지 않게 직진해 왔다. 무학은 달리와 미술관 경영을 두고 대립을 하면서도 그녀가 현실을 직시하길 바라고, 누구보다 그녀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자처해왔다.

반면 달리는 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른 무학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그와 함께 있을 때마다 웃는 일이 많아졌다. 달리는 무학에게 스며들고 있었지만, 미래를 약속했던 전 연인 장태진(권율 분)이 남긴 상처에 무학을 거절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21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10회에서 무학과 달리는 뜨거운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무학은 장태진을 대신해 사과하는 달리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은 뱉었고, 무학에게 분노한 달리는 그의 뺨을 쳤다.

무학은 달리의 손목을 잡으며 “그만하지. 더 하면 나 실수할 것 같은데”라고 경고했다. 그는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뺨을 치려는 달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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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으로 완벽 변신해 열연 중인 배우 김민재는 무학이 “‘갖찮은(갖고 싶은+하찮은)’ 남자”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는 것과 관련해 “갖찮은 남자라..너무 잘 봐주신 거 같다”라며 겸손해했다.

또한 김민재는 ‘달무 커플’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애정 어린 반응 중 달리를 향한 무학의 투명한 마음을 ‘인간 해파리’에 빗댄 시청자의 반응이 가장 기억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볼 때마다 감탄한다”라며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무학과 달리의 로맨스가 무르익어 갈수록 설렘 지수가 높아지는 장면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중 김민재는 “‘그만하지 더 하면 나 실수할 거 같은데?’라는 대사가 기억난다”라며 무학의 설렘 명대사를 꼽았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시청자분들이 (무학이에게) 실수를 많이 해달라고 하시더라. 그만큼 그 장면을 좋아해 주신 거 같다”라고 설명해 미소를 자아냈다.

김민재의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과 달리가 본격적으로 달달한 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청송 미술관 관장실에서 꿀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한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따뜻하게 서로를 끌어안으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일깨우고 있어 본격적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무학과 달리가 이번주 방송될 11-12회를 통해 달달 지수 최고조 설렘 순간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에서 방송된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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