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계획보다 인수 승인이) 2~3개월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다양한 백업 시나리오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계획과 대비해 크게 흔들리지 않은 형태로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박진우 기자(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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