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불확실성 커 경영계획 수립 예전보다 앞당겨 준비"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매출 대비 캐팩스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캐팩스는 매출의 30%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불확실성이 커 경영계획을 예전보다 최소 두 달 앞당겨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장비 업체들과도 커뮤니케이션 중"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M16 전경 [사진=SK하이닉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