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자축구 전설'과 작별하려는 미국…그 앞에 다시 선 한국 연합뉴스 원문 배진남 입력 2021.10.26 09:17 최종수정 2021.10.26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