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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김우빈♥' 신민아, '갯차' 종영 후 여유 근황…심장 떨리는 러블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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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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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깔끔하게 묶은 머리 스타일과 아이보리색 맨투맨과 운동복 바지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신민아의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코디에도 인형 같은 미모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얼굴 가득 해맑은 미소와 보조개가 신민아 특유에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순 미모 물오르셨어요", "언니 너무 예뻐요", "사랑합니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신민아의 미모를 감탄했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17일 종영한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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