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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아현 화재' 땐 120만 원 줬던 KT, 이번엔 보상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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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앞서 조간브리핑에서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중단 사태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렇다면 피해 보상은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알아본 기사에 관심이 컸습니다.

KT는 2018년 11월에도 아현지구 통신구 화재로 일대 통신이 마비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피해자들에게 1개월 치 이용료를 감면하고, 피해 자영업자들에게는 12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