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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져 6중 추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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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낮 2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석운동 대한송유관공사 입구 근처에서 유조차가 앞에 가던 차량 다섯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한 명이 숨지고, 유조차 운전자 등 세 명이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유조차가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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