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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에서 맥주 100상자 떨어져...도로 1시간여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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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감만동 편도 2차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싣고 있던 맥주 백 상자가량이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맥주병 파편이 2개 차로를 덮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1시간여 뒤에 소통이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굽은 길을 달리다 맥주 상자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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