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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임창정 18살 연하 아내 생일 비화 "제주도 지인 다 모았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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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창정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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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방송인 임창정이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 씨와의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오형제를 낳은 것에 대해 "설마 설마 했는데 줄줄이 아들이 나오더라. 결국 끝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최근 사업 때문에 일산으로 올라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서울에 머물 때가 많아서 아내도 외로워하더라. 가족들도 같이 일산으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내가 5명의 아이를 케어하다니 참 대단하다"고 말했고, 임창정은 "제가 봐도 대단하다. 제가 집에서 아이들을 케어하면 돈을 벌 사람이 없다. 저도 양육을 함께 하면 잠시 좋을 수는 있어도 서로 얼굴만 보고 손가락 빨 순 없지 않냐"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했다.

임창정은 과거 아내의 생일을 잊어버렸던 아찔했던 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아내의 생일이 화이트 데이다. 그리고 아내 이름이 하얀이니 잊어버리기가 힘든데, 그날 한 달 전 골프 약속을 했다. 아내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 생일인 걸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생일인 걸 아는 체 했는데, 아내가 눈치를 채더라. 결국 당일 날 제주도 지인들을 다 불렀다. 뷔페가서 룸을 빌려서 치장 좀 해놓으라고 업체에 부탁했다. 그런데 돌잔치처럼 해놓은 거다. 손님들이 와서 '누구 돌이야?' 하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다 끝나고 집에 가서 집사람이 한 마디 한더라. 그래도 귀여웠다고"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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