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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코로나'에 대한 단계적 계획이 시행될 것으로 알려진 25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젊음의 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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