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남희,"내 돈 홍콩계좌로 원복시켜놔"...조여정과 요트에서 살벌한 재회('하이클래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텐아시아


'하이클래스' 조여정이 전남편 김남희와 요트에서 재회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이 안지용(김남희 분)의 연락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여울은 밧줄에 메인 채 정신이 들었다. 그곳은 전 남편 안지용이 사라졌던 보트였다. 이에 놀란 송여울을 보며 안지용은 "내가 살아있다는게 못마땅해보이네?"라며 송여울의 뜨뜨미지근한 반응에 실망감을 표했다.

그러자 송여울은 "당신은 우리 이찬이랑 나를 철저히 버렸어"라며 "대체 왜? 이러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안지용은 "그땐 그게 최선이였어. 그래서 말하잖아.당신이 내말을 못 믿은거지"라고 답했고, 송여울은 "그 여자 옆에서 케빈황으로? 그렇다고 그게 없없던 일이 돼?"라며 원망했다.

안지용은 "이건 내 계획이 아니었어. 전부 그여자 멋대로 이 모든 사단을 만든거지. 간단하게 끝날 일이였는데 전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어. 지금쯤 천국과 지옥 어딘가쯤에 있겠지"라며 "당신이 뭘 기억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잘 못 될 걸 바로 잡았을 뿐이야. 왜 손을 댔어? 내 계좌에"라며 홍콩 계좌에 있었던 돈을 되돌려 놓은 송여울의 행동을 지적했다.

그러자 송여울은 "처음부터 당신께 아니였으니까. 원래대로 되돌렸을 뿐이야"라며 "여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자수해. 자수하고 그 돈 돌려주자. 돌려주고 다시 시작하자"라고 안지용을 설득했다.

이에 안지용은 "나도 다시 시작하고 싶어. 당신이 이렇게 훼방놓으면 안 되지. 그 인간들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몰라? 벌어다 줄때는 아무런 말이 없어 내 모든 걸 걸었었거든. 돈 좀 잃었다고 사기꾼이라고 욕해? 내가 범죄자야?"라고 흥분했고 "나는 내돈 돌려줄 아무런 책임도 없어. 돈을 홍콩계좌로 원복시켜놓으면 당신하고 이찬이 나 행복할 수 있어"라며 송여울의 설득을 무시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