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근교 요양시설에서 주이란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마스크 5천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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