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오상진♥' 김소영, 얼마나 바쁘길래…"3일 만에 딸과 상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소영이 딸과 3일 만에 만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리를 아침 일찍만 쓰지는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책상에 앉아 일기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오늘처럼 방송하고 밤에 집에 와서도 써 보는데요. 내일도 새벽에 나가야 해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짧아도, 먼저 해야하는 일부터 순서대로 써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라고 부지런함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오늘 일을 정리하면서 내일, 모레 해야하는 일들은 따로 뒷장에 적어 놓고요. 동료에게 공유할 이슈도 잊지 않고 챙기죠"라고 덧붙였다.

거실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 딸의 사진을 올린 김소영은 "3일 만에 딸과 상봉. 다들 좋은 밤"이라며 바쁜 워킹맘의 삶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