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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북, 연일 선전매체 내세워 대남비난…문대통령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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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일 선전매체 내세워 대남비난…문대통령도 거론

[앵커]

남북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지 20일이 넘었지만, 북한은 지금도 여전히 대외선전매체를 내세워 대남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통신선 복원 이후 사라졌던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비난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대외선전매체 대부분은 대남 부서인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기관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