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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는 나도 아는데" 서장훈, 청불 영화 보는 10살 자녀 母에 일침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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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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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장훈이 청불 영화를 보는 아들이 고민이라는 엄마에게 일침을 가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0살 아들 임세진과 엄마 김은희가 출연했다.

이날 엄마는 "세진이가 어린이 영화가 아니라 어른 영화에 꽂혀서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까지 섭렵한 상황이다. '스위트홈', '추격자', '황해', '부당거래', '내부자들', '악마를 보았다' 등 자극적인 영화를 다 본 아들에 이수근, 서장훈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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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저희 부부가 맞벌인데 아이를 계속 케어를 할 수 없어서 학교 하교 후 학원 가기 전 시간에 TV를 틀어서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상 아이를 혼냈다는 엄마는 "아이가 꿈이 영화 감독이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많았다"라고 전했다.

비밀번호를 걸어두면 되지 않냐는 보살들에 엄마는 "처음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하고, 방학에 겹쳐서 고모들이 애니메이션을 보라는 의도로 알려줬다"며 "넷플릭스 아니더라도 TV 채널을 알아서 튼다"고 걱정했다.

시청 연령 제한 기능을 몰랐다는 엄마에게 서장훈은 "조금 아쉽다. 그런 기능은 애도 없는 나도 아는데 엄마가 모른다는 게 말이 되냐"며 나무랐다. 이어 이수근도 "보게끔 환경을 만들어놨는데 그걸 애한테 혼내면 혼란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Joy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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