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촬영 후 날씨에 취해 커피 마시다 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얼룩말 무늬가 그려져 있는 셔츠와 가죽바지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윤주의 시크한 매력과 숨길 수 없는 길쭉하고 늘씬한 몸매가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톱 모델의 면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모델 송해나와 이현이는 댓글을 통해 장윤주의 비주얼을 감탄하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으며 누리꾼들 역시 "언니 어떻게 이렇게 멋있어", "싸움 잘 할 것 같은 포스", "말해 뭐해 완전 멋있어", "너무 섹시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 후 영화 '베테랑', '세자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5년 4살 연하의 패션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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