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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한빛원전 방사선량 전광판’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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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량 전광판 ⓒ 아시아경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방사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와 다양한 군정 정책 홍보를 위해 방사선량 전광판을 추가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방사능 누출에 대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원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해제면 소재지 내에 방사선량 정보제공 전광판을 추가 설치해 실시간 방사선 수치 측정값을 제공 중이다.

전광판에는 방사선 수치와 더불어 미세먼지, 오존, 기상, 기온 등 각종 대기·환경정보 또한 표출되며, 군정정책과 관내 미담 사례 등을 홍보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산 군수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상황전파는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에게 원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신속히 대응하게 하려고 원전 인접 지역 개발 사업비로 방사선량 전광판 설치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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