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임영웅, 이찬원 서울 공연 직접 찾았다 “동생 보러와준 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찬원, 임영웅. 사진ㅣ이찬원 SNS


이찬원이 임영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찬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10월 23일~24일 양일간 진행된 첫 단독 콘서트 ‘찬스타임’ 서울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라며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평생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직접 동생 콘서트 보러 와준 영웅이 형 정말 감사하고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축하해 준 민호 형, 영탁이 형, 희재 형, 동원이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임영웅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연 이찬원을 응원하려 직접 콘서트장을 찾았다는 후문이다.

이찬원은 이달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30~31일 대구, 다음 달 5~6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