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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기수 "화이자 2차+독감 같이 맞아…숙제 끝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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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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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기수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을 한번에 끝냈다고 밝혔다.

김기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이자 2차 독감예방 주사까지 맞았다"라며 "숙제 끝낸 느낌. 얼른 코로나 사라졌으면 좋겠다. 15분 대기 하고 있다. 다들 쳐다봐서 카메라 켜지도 못하고. 브이로그 힘들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수가 병원 대기실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목에는 화이자라고 쓰인 목걸이를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기수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같이 맞아도 상관 없다던데 아프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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