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고끝밥' 조세호 "인복은 재석이형" 인복+연애운 大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의 ‘82 개띠즈’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발을 통해 보는 관상인 ‘족상’ 체험에 나선다.

26일 방송될 ‘고끝밥’은 ‘왕족발을 먹기 위해 왕발 찾기’라는 미션으로 진행된다. 역시 ‘프로고생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희한한 미션을 맞아, 네 사람은 발바닥의 관상을 보는 ‘족상’ 전문가를 찾아갔다.

가장 먼저 조세호의 발바닥을 관찰한 전문가는 “인복이 참 많고 좋은 족상이다. 왼발 행운선에 끊김이 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문세윤은 ‘인복’에 대해 “재석이 형인가 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전문가는 “세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형국이에요”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문세윤 황제성 강재준 이렇게 셋이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세호는 조심스럽게 “마지막으로 연애...연애운은요?”라고 물었고, 전문가에게서 “예술, 재능 있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문세윤은 “장도연을 아직도 못 잊었어?”라며 장도연을 오랫동안 짝사랑했다고 공공연히 밝혀온 조세호를 측은한 듯이 바라봤다.

한편, 다음 타자로 문세윤이 ‘족상’ 체험에 나섰다. 전문가는 “세윤 씨 족상을 보니...27~28세에 인생이 바뀌었네요”라고 말해 28세에 결혼한 문세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올해 운세가 엄청 좋아요. 아주 급상승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세호가 “세윤이 건강은요?”라고 질문하자 전문가는 “살이...너무 푸짐해요. 다른 분들하고 달리 식탐도 많고, 살을 빼면 오래 사는데 안 빼면 수명도 조금...”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문세윤은 “족상이 아니라...얼굴 보고 얘기하시는 거 아니죠?”라며 당황했다.

황제성의 ‘족상’ 역시 과거의 일에 대한 정확한 묘사로 황제성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는 “스물 서너살 때 가슴아픈 사연이 있던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황제성은 “그 때 가세가 엄청 기울었어요. 최근에야 그 때 빚을 다 갚았어요”라며 어렵던 시절을 회상했다.

전문가는 “어렸을 땐 참 많이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운이 앞으로 몇 년은 좋아요. 뭐든지 하고 싶은 거 하세요”라며 “그런데 지금 하는 일 말고 내후년쯤 새로운 걸 하고 싶은 게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맞아요. 내후년에 할 거예요”라고 반색하며 “근데 그거 잘 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전문가는 “그건...개인적으로 오셔야 해”라며 말꼬리를 흐렸고, 황제성은 “여기서부터는 유료인 거예요?”라며 펄쩍 뛰었다.

마지막 멤버 강재준의 ‘족상’ 공개와 함께, ‘왕발 찾기’라는 기상천외한 미션에 도전할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끝에 밥이온다’는 10월 26일 화요일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며,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사진 제공=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