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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뺀' 여현수 "병원서 죽고싶냐→다이어트로 인생역전" 배우 복귀선언(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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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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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여현수가 배 나온 아저씨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여현수는 25일 오전 개인 SNS에 “이 정도면 배우해도 되겠는데? 병원에서 죽고 싶냐는 얘기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16kg 빼고 나니 진짜 인생이 바뀌네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20년 전 미소년까진 아니라도 40세에 이 정도면 꽃중년은 되지 않을까요?”라며 “#다이어트성공 #16kg감량 #배우복귀선언 #감독님들봐주세요”라고 자화자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여현수는 불룩한 배를 뽐내며 아저씨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16kg 감량에 성공한 뒤에는 180도 달라진 이미지다. 샤프하고 날카로운 인상으로 넉넉한 아저씨 비주얼에서 탈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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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의 다이어트 성공기는 드라마틱하다. 1999년 데뷔해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로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지만 2016년 돌연 연기 생활을 마감하고 재무설계사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그다.

이후 억대 연봉의 재무설계사로 승승장구 했지만 업무상 매일 평균 소주 3병을 마시고 바쁜 업무 일정으로 식사도 제때 챙겨 먹지 못하는 등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으로 몸무게가 무려 91kg까지 쪘다. 혈당수치와 간수치가 정상인의 3배가 넘었다고.

코골이도 심해졌다는 여현수는 “아내가 견디다 못해 각방을 쓰자는 얘기까지 했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의 아빠인데 40대에 들어선 나이에 이렇게 내 몸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싶었다”며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마침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그는 스스로 반할 정도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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