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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은 자사의 해외부동산펀드 누적 약정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미국 선순위 부동산 펀드(3천105억원), 영국 선순위 부동산 펀드(2천754억원), 미국 임대주택 펀드(1천323억원) 등 총 7천182억원을 신규 설정, 약정액이 이달 현재 2조2천800억원 규모로 증가했다고 KB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향후 중순위 대출과 지분 펀드를 추가로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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