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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확률"...'런닝맨' 송지효, 7연속 징검다리→양세찬 칼발 10.3%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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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런닝맨’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굳건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평균 시청률 5.9%(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3%까지 뛰어올랐다, ‘2049 시청률’ 역시 3.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였다.

이날 방송은 ‘황금비율 레이스’로 꾸며져 MZ세대를 대표하는 게스트 MC민지, 가수 비비, ITZY 예지, 우주소녀 루다가 함께 했다. 멤버들은 게스트 등장에 모두 환호했지만, MC민지의 등장에는 아유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황금비율 레이스’는 매라운드 키워드 미션을 진행하면서 대장 1명이 번호를 부여하고, PD가 숫자를 추첨해 팀을 결정했다. 첫 대결은 퀴즈대결이었다. 김종국이 대장이 된 가운데, 양세찬, 하하, MC 민지, 비비는 비운의 소수 팀이 됐다. 하지만 퀴즈대결은 의외의 결과들이 나오며 소수팀이 승리했다.

두 번째 레이스는 지석진이 대장으로 뽑히고 PD가 2번을 뽑아 김종국과 팀이 됐다. ‘어딘가 아픈 청기 백기’ 대결이 펼쳐졌고 절대 강자 김종국의 등장은 다수 팀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밀가루를 묻힌 채 MC의 명령대로 펀치를 써야하는 이 게임은 힘에서 앞서는 김종국에게 유리한 게임이었다. 이 중 김종국과 MC민지의 대결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종국은 “막 휘둘러도 잘 맞는다. 얼굴 면적이 넓다”며 웃었고, MC민지는 “조금 아프다. 이거 재미있는 게임 아니냐”라고 억울해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MC민지는 한 대도 때리지 못했고 지석진 팀이 승리했다.

최종 레이스는 오직 촉으로만 징검다리를 건너야 했다. 1/2 확률로 부서지는 스티로폼과 단단한 나무판 다리를 선택해야 하는 극한 상황에 멤버들은 두려움을 호소했다. ‘담력왕’ 송지효 역시 긴장했지만, 엄청난 확률 싸움을 이겨내며 7연속 나무다리를 선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같은팀 비비가 바로 탈락한 가운데, 양세찬이 나섰다. 양세찬은 웃음을 위해 “강시모드로 콩콩 가보겠다”며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다가 생각지 못한 그의 칼발에 나무다리가 부서져 더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3%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송지효의 활약 덕에 김종국 팀은 수월하게 다리를 건넜고, 상대팀인 지석진, MC민지, 루다, 전소민, 하하, 예지는 한 발짝 이상을 전진하지 못했다.

최종 결과는 김종국이 1위, 송지효가 2위를 차지했고, 벌칙은 전소민, 루다, 예지가 받게 됐다. 벌칙자 3명은 귀여운 분장과 함께 MC민지, ITZY, 우주소녀 노래에 맞춰 1분 동안 춤을 췄다. 3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변신한 벌칙자 3인방의 벌칙영상은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공개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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