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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환율·유가' 줄줄이 악재...'3중고' 맞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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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지출 中 유류비 상당…유가 급등 '직격탄'

환율 상승에 기름값 달러로 치르는 항공사 부담↑

해운업계도 '삼중고'…석유화학업계는 '비상등'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장기 불황에 빠진 일부 기업들이 치솟는 환율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업과 해운업 등 기름값에 민감한 업계는 '고유가'라는 직격탄까지 맞으면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인천국제공항입니다.

이렇게 대기 줄은커녕, 공항 전체가 텅 빈 모습인데요.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썰렁한 공항 풍경은 더는 낯설지만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