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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Y] "성추행한 건 상사인데 어째서 제가"...어느 보건소 공무원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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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무원, 보건소 발령 뒤 성추행 피해 호소

보건소장, 피해 공무원 불러 "문 잠그고 와라"

사건 후 또 호출…"마스크 벗고, 눈 피하지 마라"

[앵커]
한 보건소장이 부하 직원에게 성폭력과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으로 지난 8월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석 달 정직 기간이 지나면 보건소장이 업무에 복귀할 예정인데, 피해자는 보건소 밖으로 쫓겨나지는 않을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북 김제시 소속 공무원 A 씨.

일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지난해 10월 보건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