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측 “아내의 소시오패스 발언 사과하라”, 원희룡 “대선후보 정신검증은 공적 영역” 조선일보 원문 조의준 기자 입력 2021.10.24 22:10 최종수정 2021.10.25 0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