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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복면가왕' 통편집 의혹…무대·언급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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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가수 최성봉이 거짓 암투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복면가왕'에서 통편집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24일 온라인 연예매체 엑스포츠뉴스는 "최성봉은 이달 초 MBC '복면가왕' 녹화에 참가했으며 1라운드 경연에서 탈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성봉의 거짓 암 투병 의혹이 불거지기 전 녹화가 진행됐고 이후 논란이 커지면서 '복면가왕'측이 통편집을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운명교향곡과 젓가락행진곡, 나초와 또띠아, 곰발바닥과 소발바닥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지난 10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언급된 백발백중과 백전무패의 1라운드 무대가 통편집 된 것. '복면가왕'이 보통 1라운드에서 8명의 복면 가수들이 펼치는 무대 4개를 모두 보여주던 것과 달리 3개 무대만 공개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분에서도 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1라운드에서 승리한 운명 교향곡, 또띠아, 곰발바닥과 백전무패가 2라운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0일 예고편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은 백발백중의 제스처 등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최성봉과 닮았다며 최성봉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복면가왕'측은 이와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최성봉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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