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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나아갈까...靑 "유럽 순방에서 실질적 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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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 간 종전선언 논의에 긍정적 평가

문 대통령, 오는 29일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

통일부 장관 동행…교황 '방북' 문제 논의할 듯

G20 계기 정상회담 통한 새로운 대북 메시지 주목

[앵커]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청와대도 이번 주부터 이어질 유럽 순방을 '평화 외교'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G20을 비롯한 다자회의가 이어지고 특히 한미 정상 모두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이 예정돼있는 만큼, 이번 순방이 한반도 대화 국면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한 발 나아간 종전선언 구상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