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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X루다X전소민, 벌칙 당첨…3인조 걸그룹 '깜짝 결성' (런닝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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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있지 예지, 우주소녀 루다, 배우 전소민이 벌칙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황금비율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예지, 루다, 전소민이 벌칙을 수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지, 루다, 비비, 정준하가 게스트로 등장했고, 제작진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황금 비율이 될지 쓰레기 비율이 될지 예측불허한 황금 비율 레이스다"라며 밝혔다.

제작진은 "오늘은 개인전이다. 본 미션에 대한 키워드를 먼저 공개한다. 키워드를 본 다음에 11명 중 대장을 뽑을 거다. 대장이 1번부터 11번까지 멤버들에게 순서를 선택한다. 숫자를 추첨해 몇 번까지가 한 팀이 될지 정하게 된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즉 제가 1을 뽑으면 1번 멤버와 나머지 10명이 대결하게 되고 5를 뽑으면 1번부터 5번이 한 팀, 6번부터 11번이 한 팀이 된다. 강한 사람과 팀이 되려면 강한 사람과 옆의 숫자가 되는 게 중요하다"라며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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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대장 뽑기 미션을 통해 대장 자리를 차지했고, 첫 번째 미션의 키워드는 퀴즈였다. 김종국은 1번 양세찬, 2번 하하, 3번 비비, 4번 정준하, 5번 루다, 6번 지석진, 7번 유재석, 8번 김종국, 9번 예지, 10번 전소민, 11번 송지효로 순서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4번을 뽑았고, 소수 팀(양세찬, 하하, 비비, 정준하)과 다수 팀(루다,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예지, 전소민, 송지효)으로 나뉘었다.

일반 상식, 사자성어, 시사경제 신문으로 세 가지 카테고리의 퀴즈가 준비돼 있었고, 전원에게 공부할 시간이 주어졌다. 이후 일대일 퀴즈 대결이 펼쳐졌고, 3 대 2로 소수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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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션의 키워드는 순발력이었다. 지석진은 순서를 재배치했고, 소수 팀(김종국, 지석진)과 다수 팀(하하, 예지, 정준하, 비비, 루다, 양세찬,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으로 나뉘었다.

두 번째 미션은 '밀가루 청기백기'에서는 김종국의 활약으로 소수 팀이 승리했다. 마지막 미션 키워드는 촉이었다. 대장으로 선출된 유재석이 순서를 재배치했고, 소수 팀(유재석, 송지효, 양세찬, 비비, 김종국)과 다수 팀(루다, 예지, 전소민, 하하, 정준하, 지석진)으로 나뉘었다.

마지막 미션은 '50% 확률로 징검다리 건너기'였다. 송지효는 7연속으로 대각선을 선택해 성공했고,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라며 발끈했다. 제작진까지 당황했고, 송지효는 8번째 시도 만에 탈락했다.

다수 팀은 전원 실패했고, 소수 팀 비비와 양세찬은 한 칸도 넘기지 못하고 실패했지만 마지막 주자인 김종국이 횡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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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순위는 1위 김종국, 2위 송지효, 3위 정준하, 4위 지석진, 5위 하하, 6위 양세찬, 7위 비비, 유재석, 9위 예지, 10위 전소민, 11위 루다였다. 제작진은 8을 뽑았고, 9위 예지, 10위 전소민, 11위 루다가 벌칙을 받게 됐다.

예지, 전소민, 루다는 가발을 쓰고 분장했고, 벌칙은 '오늘 게스트들 노래에 맞춰 1분 동안 즉석 안무하기'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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