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복면가왕’ 외국인? 한국인? 의견 분분했던 또띠아, ‘미스트롯2’ 마리아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또띠아의 정체는 마리아였다.

24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미국에서 온 트롯 가수 마리아의 가왕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또띠아와 곰발바닥의 2라운드 대결이 끝난 후 또띠아의 정체를 두고 판정단 사이에서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잘 하는 외국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또띠아가 랩 개인기를 선보이며 영어 가사를 실수하자 또다시 “외국인은 아닌 것 같다, 한국인이다”라는 반론이 나왔다.

곰발바닥이 21대 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한국인이냐 아니냐를 두고 의견의 분분했던 또띠아의 정체는 ‘미스트롯2’에 출연했던 미국인 트롯 가수 마리아였다. “마리아 씨의 ‘복면가왕’ 출연 목표가 외국인인 것 안 들키기였다”는 김성주의 말에 판정단은 “목표 달성했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마리아는 최근 받고 있는 사랑에 대해 "부모님이 오셨을 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성공했다, 부모님께 효도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줬다. 그는 “영어로도 트로트를 부를 수 있나요?” 질문에 직접 영어 가사로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해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