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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명낙회동 업고 본선행보 본궤도…역벤션 탈출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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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사직 사퇴·27일 文면담…집토끼 통합·결집 효과 모색

선대위 인재영입·민생 행보로 산토끼 잡기…지지율 제고 과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본선 행보가 경선 승리 2주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지사로서 이른바 '대장동 국감'을 마무리한 데 이어 '포스트 국감'의 핵심 과제로 꼽힌 이낙연 전 대표와 '원팀 회동'도 성사되면서 본격적으로 대선 행보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다.

이 후보는 24일 이낙연 전 대표와 종로구 안국동의 한 찻집에서 만나 정권 재창출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경선 14일 만에 이뤄진 이 회동에서 이 전 대표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하면서 당 선대위 구성 문제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